다음은 최은희 학우님의 이야기입니다.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생활스포츠건강학전공에 입학한지 이제 겨우 한 학기 지나고 있지만, 저의 강사생활에 큰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강사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학습내용에 저는 가슴이 뛰고 신이 납니다.

건강생물학, 생활체육론, 융합시대의 뇌교육 등 현재 하고 있는 수련지도와 회원관리에 알차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체육의 전문성과 인체 건강에 관한 이해로 말미암아 기관의 수련지도가 추가로 연결되고 있어 복지관, 문화센터, 자치센터 등 다양하게 지도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강의계획서나 강의 일지 작성에 자신이 생겼고 전문가임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학교에 입학하면서 인천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이 새롭게 추가로 개척되었고 지금도 새로운 곳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학교는 제 2의 인생의 꿈과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