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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비우고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8회차
작성자 스포츠건강학과 작성일 2021-01-15 조회수 113

오늘은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마지막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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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00학우님

산 정상에 오르는 길도 여러가지 다른 길이 있듯이, 암을 치료 하는 데도 여러가지 접근법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책의 필자 전홍준 박사는 30년간의 경험을 통해 배운바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첫째, 암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다.

둘째, 암 진단을 받았을 때는 암을 공격적으로 치료하기 전에, 먼저 암을 가진 인간 전체를 우선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셋째, 인간 전체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몸의 치료보다는 마음을 우선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고 말한다.

그렇다.

다양한 경험을 한, 깨어있는 많은 의사들이 강조하는 공통점은 바로 마음가짐의 중요성이다.

박00학우님

사림들은 병이 생겼을때 많은 두러움과 심력의 약해진다.

아직 난건강하니 환자의 심정을 모르는소리라고 하겠지만 환자들의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다.

약에 너무 의존하는 우리도 문제. 약을 먹지 않으면 불안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어르신들은 더욱더 그런것이다.

신념요법을 꼭 해보길 추천한다.

난 다 나았다. 나았다 여기고 생활하는 것이다.

그러먼 병이 나을수 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건강한 육체.건강한 정신을 만들자

이00 학우님

이 책의 지은이는 정말 체험을 많이 하신 분이신거 같고, 그러한 체험들과 임상에서의 축적된 정보를 많이 가지신 의사 선생님이신거 같다. 지은이가 추천 해놓은 여러가지 건강법들을 꾸준히 실천하다보면 정말 내가 가진 질환들이 가뿐하게 사라질거 같기도 하다. 문제는 내가 지은이가 말한 방법들을 실천을 다 못 하는 것인데, 그래도 주워 듣는 건강 정보들이 엄청 많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지은이가 추천 했던 건강법 중에 '복부마사지'는 일주일 동안 우리집 아이들에게 매일 적용를 시켜보았는데, 첫날에서 넷째날 까지는 배를 만져주면 아프다고 난리였다. 그리고 여섯째날에는 배를 조금 힘을 줘서 눌러도 아이들이 아프다고 하지 않다고 했다. 큰 볼일 볼때 좀 수월한거 같다고 했다. 그리고 몸의 온도도 약간 올라가고 잠도 비교적 잘 자고, 일곱째날을 지나가니 잠자라고 하면 이제는 누워서 엄마가 배를 만져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책 덕분에 복부마사지를 하면서 아이들과의 교감에도 많은 도움이 된 거 같다. 이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약방 중에서도 명의가 있는 한약방에 온 듯 한 느낌이다. 그 덕에 보약을 한 첩 잘 지어 먹은 듯 하다. 그래서 이번 겨울도 거뜬히 잘 이겨낼거 같다.

손00학우님

앉으나 서나 걷거나 음식을 먹을 때나 계속 이 몸을 애완동물 바라보듯이 관찰할 수만 있다면 나의 마음은 안심이 되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육체가 내가 아니라 내 육체에 들어 있는 의식(영혼)이 주인임을 그리하여 내 의식이 내 육체를 애완동물키우듯이 애정을 가지고 보살핀 다면 분명 내 삶은 성공적이고 완성을 이루는 삶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정00 학우님

자신의 몸에 대한 관찰을 놓치지 않고 계속 유지할 때 극적인 치유가 일어난 일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어떤일이 일어나더라도 그것을 잘 받아들여 참으로 사랑하라.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어떠한 현상 속에서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선택하는가)에서 결과가 달리 나타남을 봅니다. 마음이 몸을 주관하니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선택과 자신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렵니다.

김00 학우님

반드시 낫는다는 믿음, 해독과 면역 증강 요법 실행을 통한 삶에 대한 태도와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병을 치유하는데 가장 중요하다는 전홍준 박사님의 책을 읽으며 가장 기본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특히 익히지 않은 생채식의 식이요법을 일상에서 실천하여 인간 본래의 완전한 건강을 되찾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몸,에너지,정신 삼박자의 조화로움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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